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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感想文]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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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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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이러한 생김새를 그저 하나의 개성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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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책의 겉표지에는 세상에서 제일 개성있게 생긴 사람의 사진이 있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오토다케. 그는 초개성적인 모습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다. 그리고 무척이나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일명 선천성 사지절단. 쉽게 말하면 태어날때부터 팔과 다리가 모두 없는 것이다. 피구나 축구, 발야구 등을 할 때 불리한 오토를 위해 친구들은 ‘오토의 룰’이란 것을 만들어 오토도 할 수 있도록 했고, 줄넘기를 할 때 팔이 없는 오토를 위해 줄을 돌려주고 같이 연습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독후감,오체불만족






순서

다. 그는 자신의 이러한 생김새를 그저 하나의 개성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토의 뒤에는 오토만큼이나 대단한 부모님이 계셨기에 오토는 특수학교가 아닌 보통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다. 보통학교에서의 생활. 보통학교에서 장애인들의 생활은 이루 말할수 없이 힘들다. 그리고 학부모들도 오토 덕분에 자신의 자식들이 더 이해심이 깊어지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며, 내년에도 자신의 자식이 오토와 같은 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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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讀書感想文]오체불만족을 읽고나서


그런 생각이 보통사람들에게는 불가능하겠지만 오토에게는 가능했다. 일명 선천성 사지절단. 쉽게 말하면 태어날때부터 팔과 다리가 모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오토에게는 무슨 일이든 오토를 기준으로 생각하는 친구들과 오토를 보통 아이들처럼 대해주는 담임 선생님이 계셨기에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런 고마운 사람들 덕에 보통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라면 체육시간에 혼자 교실에 남아있거나 아니면 운동장 벤치에 앉아있기 마련이지만 오토는 항상 참여할 수 있었다.

레포트 > 인문,어학계열

이 책의 겉표지에는 세상에서 제일 개성있게 생긴 사람의 사진이 있다. 초등학교 시절. 다른사람은 별 탈없이 들어가는 초등학교이지만 오토는 학교에 들어가는 것조차 힘들었다. 그리고 무척이나 평범한 사람처럼 행동한다. 바로 이 책의 저자 오토다케. 그는 초개성적인 모습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다. 이런 고마운 사람들이 있었기에 오토는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특수학교가 아닌 보통학교에서 정상적인 생활을 해나갈수 있었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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