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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N업계 연말 특수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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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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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다.순서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국내정보보호 산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올해 VPN 시장 규모는 금융·공공기관 등 윈백 시장 확대와 함께 지난해에 비해 8% 가량 성장한 643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각종 보안 기능의 통합과 SSL 지원 등을 화두로 기존 고객사의 업그레이드 수요를 사수하는 한편 경쟁사의 고객을 윈백하기 위한 치열한 싸움이 처음 된 것.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과 금융권 등의 연말 장비 구매 성수기와 노후 장비 교체 주기가 맞물리면서 VPN 업체들이 고기능 통합 장비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아
 이 제품은 패킷 필터링을 강화, 방화벽 기능을 통합했으며, 네트워크의 과부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효율적 트래픽 분배 및 처리 기능을 강화했다. 또 VPN과 IPS, 필터링 등의 기능이 결합된 ‘시큐어웍스 UTM 엑실리언’도 연말 출시 예정이다.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은 SSL VPN과 웹 방화벽 기능이 통합된 ‘시큐어웍스 트루인’ 등 통합 보안 장비들에 힘을 싣고 있다아
설명

 넥스지(대표 주갑수)는 L4스위치와 기타 네트워크 장비의 추가 없이 VPN의 자체 기술만으로 이중화를 구현한 ‘V포스’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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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사설망(VPN) 업체들이 장비 교체 및 업그레이드 수요를 겨냥, 연말 막바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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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제품은 국산 SSL VPN으론 최초로 한국정보보호진흥원과 CCRA(EAL4 등급) 평가 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는 IPSec과 SSL을 동시에 지원하고 기가급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장비들을 앞세웠다.
 통합위협관리(UTM) 해법 업체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이상준)는 최근 VPN업체 액텔라(대표 최일연)를 파트너로 영입, 기존 VPN 업체 고객들의 윈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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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도 기가급 네트워크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UTM 장비를 연말께 출시, VPN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넥스지는 기존 대기업·금융권뿐 아니라 공공기관에 대한 영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정보보호산업협회 측은 “지난 2002∼2003년 사이 대거 설치됐던 VPN 장비들의 교체 시점이 됐다”며 “최근 네트워크 트래픽 증가와 다양한 보안 기능의 통합 요구에 대응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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