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정책 현장을 가다] (7)新 산학협력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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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10:5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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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직접 특허책략 및 선행기술 조사 분야 등에서 실무 중심의 문제를 출제하면 학생들이 논문을 통해 다양한 해결measure(방안) 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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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 정책 현장을 가다] (7)新 산학협력 모델
특허청은 올해 유니버시아드 수상자 DB를 구축하는 한편, 이공계 인력 취업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수상자에 대한 취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
[특허청, 지식재산 정책 현장을 가다] (7)新 산학협력 모델
최근 특허청이 한국공학한림원, 한국무역협회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퍼스 특허책략 유니버시아드, 디자인권 공모전 등이 주목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기업과 대학간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아
유니버시아드의 대회 방식은 기존 여느 대회와 크게 差別화된다. 대학에서도 지난해보다 32.7% 증가한 2720팀(80개 대학)이 대회에 참여했다. 또 수상자들을 기업 지식재산 인력 양성을 위한 우선 교육 대상자로 선정, 기업에서 원하는 실무 능력도 배양시켜 나갈 예정이다. 올해 진행중인 2회 대회는 지난해보다 규모 면에서 훨씬 커졌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지난해 처음 열린 유니버시아드에는 업계에서 국내 IT 업계를 대변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조선협회 등 21개 기업 및 협회가 참여했다.[특허청, 지식재산 정책 현장을 가다] (7)新 산학협력 모델
오는 11월 치러질 대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크라운제과, 애경산업 등 11개 대기업과 광동제약, 남선알미늄 등 22개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허청, 지식재산 정책 현장을 가다] (7)新 산학협력 모델
최근 기업 경영계에서는 개방 혁신이 화두가 되고 있다아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디자인권 공모전은 참여기업이 공모한 물품에 대해 학생들이 디자인 책략을 제시, 실질적으로 물품 복제 방지 등의 해결 measure(방안) 을 도출하도록 설계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이다. 특허청은 이러한 디자인권 공모전을 통해 향후 디자인의 권리를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산업에 우수한 디자인을 공급해 실질적인 산·학 협력을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사방식에도 디자인책략개념(槪念)을 도입,다른 공모전과의 差別화를 꾀했다. 특허청은 학생들의 공모전 참여 유도를 위해 출품한 디자인의 권리를 보유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업은 사후 로열티 지급을 통해 디자인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갖도록 했다. 기업 참여 숫자만도 36개로, 지난해보다 70% 이상 늘었다. 대학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업이 적극 활용하고,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대학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레포트 > 기타
기존의 내부 연구개발에서 탈피해 외부의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 원가절감·신제품·신사업 발굴 등 기업 내부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아 이 과정에서 기업과 기업간 협력, 기업과 대학간 협력이 중요한 경영 책략으로 부각되고 있다아 특히 대학과의 협력은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아
순서
다.
캠퍼스 특허책략 유니버시아드(이하 유니버시아드)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특허 분야 산학 협력 모델이다. 대학에서도 전국적으로 68개 대학 2050팀이 참여할 만큼 열기가 뜨거웠다.